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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com 이 알려주는 비트코인 현물 ETF와 선물 ETF에 대한 글을 번역해 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비트코인 현물ETF와 선물 ETF

 

 

비트코인 현물 ETF

비트코인의 가격을 그대로 추종하는 ETF로 투자자가 현물 ETF 주식을 사면, ETF가 그 대가로 비트코인을 소유하고 보관하는 것이다. 따라서 비트코인 자체의 가격 변동과 직접적으로 묶여있다. 

 

비트코인 선물 ETF

비트코인의 선물 계약에 투자하는 것으로 선물 계약은 투자자가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 전망을 예상하여 투자할 수 있도록 해준다. 비트코인 선물 계약이란 비트코인을 '현재 가격'으로 '미래 시점'에 매매할 수 있는 계약을 말한다. 대신 선물 계약은 만기가 있으며 롤오버를 통해 주기적으로 새로운 선물 계약으로 갈아타게 된다.

 

 

 

둘의 주된 차이

  • 구조적 차이 : 현물 ETF는 실제 비트코인을 소유, 가격 변동에 직접 노출시키며 여타 ETF와 마찬가지로 설정/환매 메커니즘도 적용한다. 반면 선물 ETF는 비트코인 선물 계약을 소유하므로 비트코인 실물 그 자체를 보유하지 않는다. 선물ETF는 추적오차나 잠재적인 리스크(현물 가격과 미래 가격의 차이로 인한)를 동반한다.
  • 복잡성 : 현물 ETF는 비교적 단순한 구조로 비트코인 가격 변동을 곧바로 쫓을 수 있게 해주는 반면 선물 ETF는 미래 가격에 기반하므로 추적오차나 현물과의 가격차이 등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비교적 복잡하다.
  • 유동성과 접근성 : 선물/현물 ETF 모두 실제 비트코인을 소유하는 것보다 쉽게 거래에 참여할 수 있게 해 준다.
  • 수수료 : 비트코인 현물 ETF의 수수료는 대체로 0.20~1.00% 사이에 분포됨. ARK의 경우 0.21%, iShare의 경우 0.12, Grayscale은 1.5%, Hashdex는 0.9%다. 선물 ETF는 비교적 조금 더 높다(롤오버 등으로) 0.50~1.2% 정도이며 simplify(MAXI)는 무려 11.18%이다.
  • 변동성 : 현물 ETF는 비트코인의 자체적인 변동성을 따를 수밖에 없다. 그러나 비트코인의 특성상 선물 ETF 역시 추가적인 변동성을 겪을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콘탱고 상황이 일반적이므로 장기적인 투자 관점에서 좋지 않은 선택이란 의견도 있다. 

 

 

 

현물이 선물보다 나은가?

둘 중 뭐가 특별히 낫다고 평가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비트코인 자체가 가지고 있는 내제적 리스크가 크므로, 이런 자산의 특성상 현물 선물 ETF 상관없이 위험성은 일반적인 ETF보다 크다고 평가된다. 그러므로 개인적인 투자 성향을 고려해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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